꼭 유지해야 하는 보험 4가지(가족 일상생활 중 배상 책임 자기 부담금 2만 원, 1세대 통원 실비 50만 원, 일반 상해의료비, 삼성생명 여성 시대)

 

 

 

 

꼭 유지해야 하는 보험 4가지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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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가족일상생활 중 배상 책임의 자기 부담금 2만 원

대략 2009년 이전에는 대물 자기 부담금이 2만 원이었습니다.(누수 구분 없음)

-> 그러다가 20만 원으로 바뀌었고(누수 구분 없음)

-> 2020년 4월이 되면서 대물 20만 원, 누수 50만 원으로 변경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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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대물 자기 부담금이 2만 원인 사람들은 정말 좋은 거죠.

잘 유지하세요.

 

가족 일상생활 중 배상 책임, 2명 이상 가입 시 비례 보상 계산 방법

 

 

 

 

 

2. 1세대 통원 실비 50만 원

1세대 실비는 총 5개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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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 입원의료비

질병 통원의료비

상해 입원의료비

상해 통원의료비

일반 상해의료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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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중에서 상해만 2가지 중 하나로 가입을 합니다.

'상해 입원의료비 + 상해 통원의료비'로 가입하거나 '일반 상해의료비' 1개로 가입하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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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당시 한도는 다음과 같습니다.

입원 실비 한도 3천만 원 또는 1억 원

통원 실비 한도 10만 원, 30만 원, 50만 원, 100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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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원은 대부분 10만 원 또는 30만 원으로 판매했고

일부 회사 또는 홈쇼핑에서 한시적으로 50만 원과 100만 원으로 판매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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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원 한도가 50만 원이니까 비급여 MRI는 그냥 통원으로 찍어도 되겠네요.

잘 유지하세요.

 

표준화 이전 1세대 실비보험 각 보험사 특징(면책, 보상)

 

 

 

 

 

 

3. 일반 상해의료비

일반 상해의료비는 너무 유명한 상해 실비입니다.

입원과 통원에 대해서 본인 부담금이 없습니다.

그냥 100% 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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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재와 자동차 사고 시 발생한 병원비의 50%를 중복 보상하고

상해로 인해 구입한 보조 기구 구입 비용도 보상하고

상해로 인해 치아 보철치료 비용도 보상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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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점은 사고 발생일로부터 180일까지만 보상한다는 점

상급병실료(특실 또는 1인실) 차액은 보상하지 않는다는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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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1. 의사가 치료상 부득이 기준병실보다 입원료가 비싼 병실에 입원하여야 한다고 판단하여 상급병실에 입원한 경우에는 예외

2. 병실의 사정으로 부득이 상급병실에 입원하였을 때에는 7일의 범위 내에서 예외로 합니다.

(필요 서류 : 상급병실 사용 확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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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해의료비 가입자가 상해사고로 상급병실에 입원해야 하는 경우는 위에 적은 2가지에 대해서만 예외적으로 보상을 해 줍니다.

​단, 7일까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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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잘 유지하세요.

 

2009년 8월 이전 일반 상해의료비 실비(특징 및 장·단점)

 

 

 

 

 

 

4. 삼성생명 여성 시대

보험설계사라면 모를 수 없는 전설의 보험

삼성생명 여성 시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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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상품은 그냥 여성을 위한 상품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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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상품...

잘 유지하세요.

역사 속으로 사라진 보험, 삼성생명 여성시대

 

 

이 4가지를 모두 다 가지고 계신 분이 계실까 궁금하네요.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