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수 피해를 대비하는 2가지 방법(가족일상 배상 책임, 급배수시설 누출 손해)

 

 

 

누수 피해를 대비하는 2가지 방법에 대해서 살펴보겠습니다.

 

누수 피해를 대비하는 2가지 방법

​1) 손해보험사의 상품으로 가입(손해보험 = 화재보험 같은 말입니다. **손해보험 = **화재)

2) 종합보험, 운전자 보험, 주택화재보험 중 하나에 '가족일상 배상 책임' 특약을 넣어서 가입

3) 주택화재보험 가입 시 '급배수시설 누출 손해' 특약을 넣어서 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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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대비하시면 됩니다.​

급배수시설 누출 손해보상

회사별로 상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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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사 : 아파트 20년까지만 가능, 다세대/단독 10년까지 가능

노후 및 온도 변화 보상 : 가능

인건비 및 누수 피해 보장(배관 교체 비용 제외) :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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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사 : 87년 이후 주택 가능

노후 및 온도 변화 보상 : 불가

인건비 및 누수 피해 보장(배관 교체 비용 제외) :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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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사 : 건축 20년 이내 아파트 가능 / 주택 가입 불가

노후 및 온도 변화 보상 : 불가

인건비 및 누수 피해 보장(배관 교체 비용 제외) :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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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사 : 30년 미만 아파트 가능 / 주택 가능

노후 및 온도 변화 보상 : 가능

인건비 및 누수 피해 보장(배관 교체 비용 제외) : 불가

손해방지 의무

[본인 집]

1. 누수탐지 비용 - 인정

2. 타일 철거비용 -인정

3. 타일 아래 시멘트 철거비용 - 인정

4. 방수 작업비용 - 인정

5. 타일 작업비용 - 불인정

6. 인건비 - 일부만 인정

7. 폐기물처리 비용 - 불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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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랫집]

1. 방수 작업비용 - 인정

2. 페인트 작업비용 - 인정

3. 인건비 -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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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수사고 보상은 대물 피해(아랫집 피해) + 손해 방지 비용(본인 집 수리)

손해 방지 비용은 필요하고도 유익한 부분에서만 보상합니다.

누수 본인 부담금

1) 대략 2009년 이전 가입자는 2만 원(대물 본인 부담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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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009년 ~ 2020년 3월 가입자는 20만 원(대물 본인 부담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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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2020년 4월 이후 가입자는 누수 본인 부담금 50만 원 / 누수 외 20만 원

-> 누수의 본인 부담금이 20만 원에서 50만 원으로 올라갔습니다.

-> 누수 이외는 종전과 동일하게 20만 원입니다.

​누수 사고 시 필요한 서류는?

서류는 다음과 같습니다.

​

 

끝.

여름철 누수, 겨울철 동파에 대비하는 방법(주택화재보험의 급배수시설 누출 손해, 가족생활 중

(가족) 일상생활 중 배상 책임 - 누수사고 시 진행 방법 및 필요 서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