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해보험 회사별 1~5종 수술비 지급 방식

 

 

 

생명보험사에서만 판매했던 1~5종 수술비를 2020년부터 손해보험사(손해, 화재)에서도 판매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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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마다 1~5종 수술비 표기 방식이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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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어떤 회사는(대부분)

1종 : 얼마

2종 : 얼마

3종 : 얼마

4종 : 얼마

5종 : 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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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1~5종까지 각각 가입 금액을 입력할 수 있습니다.

5종의 가입 금액만 크게 해서 가입할 수도 있다는 얘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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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어떤 회사(극히 일부)

5종 가입 금액만 정해서 가입을 합니다.(150만 원, 300만 원, 600만 원, 750만 원, 900만 원, 1200만 원, 1500만 원 등)

세부내용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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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종 : 5종 가입 금액의 1/30 지급(또는 N%)

2종 : 5종 가입 금액의 1/10 지급(또는 N%)

3종 : 5종 가입 금액의 1/6 지급(또는 N%)

4종 : 5종 가입 금액의 1/3 지급(또는 N%)

5종 : 가입 금액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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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회사는 5종의 가입 금액만 정할 수 있습니다.

5종의 가입 금액만 설정하면 1~4종은 알아서 비례하여 따라오는 형식입니다.(비율은 회사별 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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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만 놓고 보면 2번 회사가 안 좋아 보이지만

대부분 1번 회사는 동일한 질병에 대해서 1년에 1번 지급, 1년이 지나야 새로운 질병으로 보아 다시 보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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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2번 회사는 동일한 질병에 대해서 매회 지급을 합니다.

2번 회사는 10개 손해보험사 중 극히 일부이지만 대부분 1~5종 수술비에 대해서 매회 지급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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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별로 1~5종 수술비에 대해서 비슷하지만 모두 똑같은 약관을 적용하지 않기 때문에

꼭 비교를 하고 가입을 해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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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1~5종 수술비와 N대 질병수술비의 차이점은 무엇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