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비(실손) 보험 변천사(주요 변경 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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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표준화 이전(2009년 8월 이전)

생명보험, 손해보험 약관 상이함 / 손해보험 회사별 약관 일부 상이함(디스크 / 신경계 적용 시점, 치과 질환 보상 여부 등)

1. 2001년 이전

입원 5백만 원 ~ 1천만 원, 통원 5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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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002년 ~ 2007년

보장 기간 80세까지 확대

입원 3천만 원, 통원 10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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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2006년 2월

질병 입원 : 디스크 / 신경계 보상(회사별 보상 시기 상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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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2008년 4월

질병 입원 : 선천성 질환 보상(단, 선천성 뇌질환은 면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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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08년 5월

생명보험사 실손보험 판매(특약 형태)

손해보험사의 실손보험과 본인 부담금, 보장 내용 상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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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2008년 5월 ~ 2009년 7월

보장 기간 100세까지 확대

입원 1억 원까지 확대, 통원 50만 원/100만 원까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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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2009년 8월 ~ 2009년 9월

유예기간

가입 후 3년간 개정 전 실비로 적용 / 3년 후 갱신 시 개정 후 실비로 적용

✔ 표준화 이후(2009년 8월 이후)

생명보험, 손해보험 약관 표준화(동일한 약관 사용, 회사별 약관 차이 없음, 가입 시기에 따른 차이만 있음)

1. 2009년 8월 ~ 2013년 3월

3년 갱신 실비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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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013년 1월

단독 실비보험 출시(1년 갱신, 15년 재가입)

2013년 1월 이전에는 상품 안에 들어가는 특약 형태로만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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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2013년 4월

3년 갱신 실비 판매 종료

단독 실비보험으로 가입하거나 예전처럼 상품 안에 특약으로 가입하거나 선택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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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2014년 4월

입원 면책기간 변경

최종 퇴원일로부터 180일 지나면 리셋(동일 상해 / 질병으로 재입원 시 보상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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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15년 9월

표준형 / 선택 II 출시

본인 부담금 변경(표준형 : 입원 시 급여 80%, 비급여 80% / 선택 II : 입원 시 급여 90%, 비급여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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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2016년 1월(명확화)

입원 면책기간 변경

보상하지 않는 사항 변경(일부는 신규 가입자부터 적용 / 일부는 2009년 8월 이후 가입자들에게도 소급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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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2017년 4월

3세대 실비보험 판매

3대 비급여 분리(도수, 증식, 체외 충격파 / 주사 / MRI, M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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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2018년 4월

상품 안에 실비 특약 넣지 못하도록 변경

실비는 무조건 단독 실비보험으로만 가입하도록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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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2021년 7월

4세대 실비보험 판매(1년 갱신, 5년 재가입)

입원 면책기간 변경

외래와 약제비 합쳐짐(3세대까지는 손해보험 외래 25만 원, 약제비 5만 원 / 생명보험 외래 20만 원, 약제비 10만 원)

보상하지 않는 사항 변경

본인 부담금 변경(급여 공제, 비급여 공제, 3대 비급여 공제)

매년 계약일로부터 1년간 비급여 100만 원 이상 청구 시 다음 해 1년간 할증제 도입(10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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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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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내가 가입한 실비(실손) 보험은 몇 세대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