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욕억제제를 몇 년간 먹고 있는데 약 처방받은 것들 실비 청구할 수 있나요?

 

 

 

 

질문

식욕억제제를 몇 년 먹고 있는데요.

병원 치료 처방조제 보장받을 수 있는 실손보험은 식욕억제제 먹기 전부터 들어놔서요.

처방전 값, 약 처방받은 것들 보험금 받을 수 있나요?

없겠죠?

비급여라고 해서 안되는 줄 알고 안 받고 있었는데...

 

 

 

 

답변

실비 약관을 보시면 다음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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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비 약관을 보시면 다음과 같습니다.

-> 비만은 보상하지 않습니다.

-> 다만 다음의 경우라면 보상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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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보험 적용 기준

체질량지수가 35 이상이거나, 체질량지수가 30 이상이면서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 수면 무호흡증, 관절질환, 심혈관질환 등의 비만 관련 합병증이 있는 경우에 해당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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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월부터 비만으로

​체질량지수(몸무게÷키의제곱)가 높고

​당뇨병 등 성인질환을 앓고 계신 분이 비만대사수술을 받으신 경우에는 건강보험 적용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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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대사수술 즉 비만수술이 의학적으로

​당뇨병 등 성인질환의 치료 목적으로 인정받아 실비 청구가 가능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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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비만 치료를 위한 수술은 실비 청구가 어려울 수 있으나

의학적으로 비만 외 당뇨병 등 성인병 치료를 위해 시행하였다면 ​보상을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상품별 계약 전 알릴 의무(고지의무)

가입시기별 실비보험 급여, 비급여 본인 부담금(입원, 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