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비보험에서 비급여 주사는 어떻게 보상이 될까요?

 

 

 

실비보험에서 비급여 주사는 어떻게 보상이 되는지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해당 비급여 주사는 치료 목적이라는 가정하에 작성을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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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09년 8월 이전

비급여 주사는 통원 실비에서 보상받을 수 있습니다.

그 당시 통원 실비의 한도는

10만 원 / 30만 원 / 50만 원 / 100만 원 중 하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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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가입하는 통원은 10만 원과 30만 원이었고

50만 원과 100만 원은 일부 채널(흥*화재, 메*츠화재, 홈쇼핑 등)에서 한시적으로 판매했습니다.

가입 한도 내에서 5천 원 또는 1만 원 공제 후 보상을 받을 수 있습니다.

2) 2009년 8월 ~ 2017년 3월

외래 실비에서 보상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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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보험사와 우체국의 경우에는

통원 30만 원 -> 외래 20만 원, 약제비 10만 원

외래 20만 원 한도 내에서 비급여 주사를 보상받으실 수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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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해보험사의 경우에는

통원 30만 원 -> 외래 25만 원, 약제비 5만 원

외래 25만 원 한도 내에서 비급여 주사를 보상받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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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2017년 4월 ~ 2021년 6월(3세대 실비보험)

3세대 실비보험부터는 비급여 주사가 따로 분리되어 보상을 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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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급여 주사는 비급여 3종 특약에서 보상을 받게 됩니다.

1년 250만 원 한도 / 50회 한도

공제금 : 2만 원과 보상 대상 의료비의 30% 중 큰 금액 공제(보통 30%가 크기 때문에 70%로 계산함)

4) 2021년 7월 이후(4세대 실비보험)

비급여 주사는 비급여 3종 특약에서 보상을 받게 됩니다.

1년 250만 원 한도 / 50회 한도

공제금 : 3만 원과 보상 대상 의료비의 30% 중 큰 금액 공제(보통 30%가 크기 때문에 70%로 계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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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세대 실비보험은 '2만 원과 보상 대상 의료비의 30% 중 큰 금액 공제'였고

4세대 실비보험은 '3만 원과 보상 대상 의료비의 30% 중 큰 금액 공제'입니다.

5) 항암제, 항생제(항진균제 포함), 희귀의약품

항암제, 항생제(항진균제 포함), 희귀의약품은 어떻게 보상이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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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 중에서 '항암제, 항생제, 희귀의약품'은 실비 특약 중 '비급여 주사제'가 아닌 기본형에서 보상합니다.

즉, 생명에 지대한 영향을 주는 주사제는 기본형에서 보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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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