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과에서 손톱 백선 레이저 치료를 받고 실비보험 가능하다고 해서 실비 청구를 했는데 보상이 안 되고 2달간 먹는 약을 처방받아서 먹어야 한다고 했습니다.

 

 

 

질문

피부과에서 손톱 백선 레이저 치료를 받고 실비보험 가능하다고 해서 실비 청구를 했는데 보상이 안 되고 2달간 먹는 약을 처방 받아서 먹어야 한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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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치료 때 의사에게 얘기 했는데 제가 임신 준비 중이라서 의사가 약을 먹으면 안 된다고 레이져 치료를 하고 임신 준비 중이라는 소견서를 써주셔서 같이 첨부 했더니 그래도 실비 보상이 안 된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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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산부인과에서 임신 준비 중이라는 확인서를 떼서 첨부 하겠다고 했는데도 안 된다고 하네요.

다른 보험사는 다 그냥 해준다고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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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실비 청구 받을 수 있는 방법 없을까요?

비용은 30만 원 정도 나와서 부담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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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지급 규정이 강화되었기 때문입니다.

약물 치료는 괜찮지만 레이저 치료 때문에 그렇습니다.

​손발톱 레이저 치료 시 회사에서 정밀 검사 결과지를 제출하라고 한다면 제출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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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진균제 6주 이상 복용 후 효과 없어 레이저를 시행한 경우

1) 항진균제 6주 이상 투약 기록(처방전 등) 및 진료 경과 기록지

2) 경구 항진균제 복용이 불가능한 자

ㄱ. 간질환 : 간질환 진단받은 진단서, 간 기능 수치 확인되는 혈액검사 결과지

ㄴ. 고지혈증 : 작년 1년간 콜레스테롤 수치 확인되는 혈액검사 결과지, 작년 1년간 약 처방이 확인되는 경과 기록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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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로 약을 복용했는데도 효과가 없어서 레이저를 시행했다는 증빙 서류를 제출하라는 얘기입니다.

(또는 약 복용이 불가능한 경우라서 치료했다는 서류 등)

 

상품별 계약 전 알릴 의무(고지의무)

가입시기별 실비보험 급여, 비급여 본인 부담금(입원, 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