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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축구

다시는 볼 수 없는 유럽 축구의 황금시대(잘 가요 호날두, 메시)

by 프로페셔널's 2023. 6.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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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축구의 황금시대가 막을 내렸습니다.

한 명은 사우디아라비아, 한 명은 미국으로...

메시는 유럽에서 19시즌 동안 853경기에 출전해 704골을 넣었습니다.

유럽 축구 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우승 4회를 포함해 총 37개의 우승 트로피를 획득했습니다.

각종 득점 기록을 갈아치웠고, 수많은 득점 왕을 차지했습니다.

발롱도르는 역대 최다인 7회 수상했습니다.

호날두는 유럽에서 22시즌을 뛰었습니다.

총 949경기에 출전해 701골을 넣었습니다.

UCL 5회 우승을 포함해 30번의 우승을 경험했습니다.

메시와 마찬가지로 수많은 득점 왕을 품었고, 발롱도르는 5회 수상했습니다.

10년간 즐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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