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금 청구를 했는데 작년에 건강보험 상환금을 받았다고 그것을 돌려줘야 한다고 합니다. 이게 맞는 건가요?

 

 

 

 

질문

보험금 청구를 했는데 작년에 건강보험 상환금을 받았다고 그것을 돌려줘야 한다고 합니다.

이게 맞는 건가요?

이럴 거면 의료 보험 공단만 들지 돈이 썩어 나지 않는 이상 사설 보험을 왜 들어요?

 

 

 

 

답변

# 실비보험 약관

 

다음의 의료비에 대해서는 보상하지 않습니다.

-> 국민건강보험법에 따른 요양급여 중 본인 부담금의 경우

국민건강보험 관련 법령에 따라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사전 또는 사후 환급이 가능한 금액(본인 부담 상한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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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거면 의료 보험 공단만 들지 돈이 썩어 나지 않는 이상 사설 보험을 왜 들어요?

-> 급여에 대해서만 그렇습니다.

-> 비급여는 보상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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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우리가 실비보험을 가입하는 이유는

국민건강보험에서 보상하지 않는 비급여에 대해서 보상을 받기 위함이 더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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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도 굳이 보험을 들 필요가 있나 싶다고 하신다면...

-> 오전에 올라온 지식인 질문 중에 담석 로봇 수술로 900만 원이 나왔다는 분이 있었습니다.

-> 이건 비급여 인건 아시죠?

-> 900만 원이 들었어도 실비보험이 있다면 90% 등 보상이라 부담이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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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자님 얘기처럼 굳이 보험을 들 필요가 있나 싶으시다면

-> 담석 로봇 수술 900만 원... 전액 본인 부담하셔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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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비보험은 비급여 치료를 보상받기 위해서라도 꼭 가입해야 하는 보험이라고 생각합니다.

 

상품별 계약 전 알릴 의무(고지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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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시기별 실비보험 급여, 비급여 본인 부담금(입원, 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