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녹내장 소견받고 진료비 115,900원에 약값 138,500원이 나와서 실비 청구했는데요. 진료비는 100,900원에 약 값은 5만 원만 지급되었어요. 왜 약 값은 5만 원밖에 안 주는 걸까요?

 

 

 

질문

엄마가 눈이 불편해서 안과 갔다가 녹내장 소견받고 진료비 115,900원에 약값 138,500원이 나와서 실비 청구했는데요.

진료비는 100,900원에 약 값은 5만 원만 지급되었어요.

왜 약 값은 5만 원밖에 지급을 안 해주는 걸까요?

 

 

 

 

답변

최소 공제금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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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8월 이후 실비는(가입 시기별 공제금은 다름)

1. 의원은 최소 1만 원 공제

2. 병원은 최소 1만 5천 원 공제

3. 상급종합병원은 최소 2만 원 공제

4. 약제비는 최소 8천 원 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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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내장 소견 받고 진료비 115,900원

-> 병원 공제금 15,000원을 빼면 100,900원

=> 진료비는 100,900원 지급 : 맞게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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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값 138,500원이 나와서 실비 청구했는데요

-> 약 값은 최대 5만 원 한도라서 5만 원 보상입니다.

=> 약 값은 50,000원 지급 : 맞게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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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8월 ~ 2021년 6월 실비는

외래 한도 25만 원

약제비 한도 5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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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제비 한도가 5만 원이라 5만 원을 초과한 약제비는 최대 5만 원 보상이라 맞게 지급되었습니다.

 

상품별 계약 전 알릴 의무(고지의무)

가입시기별 실비보험 급여, 비급여 본인 부담금(입원, 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