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전증을 앓고 있어서 유병자 실비로 가입되어 있어요. 전조증상이 있거나 하면 선생님이 뇌파검사를 해보자고 하시거든요. 이런 경우 보장이 될까요?

 

 

 

질문

뇌전증을 앓고 있어서 유병자 실비로 가입되어 있어요.

전조증상이 있거나 하면 선생님이 뇌파검사를 해보자고 하시거든요.

이런 경우 보장이 될까요?

대학병원으로 다니다 보니 검사 비용이 만만치 않네요.

​

 

 

 

답변

유병자 실비는

약제비와 3대 비급여(도수, 증식, 체외 충격파 / 주사 / MRI, MRA)를 보상하지 않습니다. ​

​

✔ 유병자 실비보험

1) 질병 입원, 상해 입원

-> 5천만 원 한도로 보상합니다.

-> 본인 부담금 : 보상 대상 의료비의 30%와 10만 원 중 큰 금액 공제

-> 최소 본인 부담금 : 10만 원

​

​

2) 질병 외래, 상해 외래

-> 20만 원 한도로 보상합니다.

-> 본인 부담금 : 보상 대상 의료비의 30%와 2만 원 중 큰 금액 공제

-> 최소 본인 부담금 : 2만 원

​

​

​

외래는 20만 원을 최대 보상 한도로 정하고 있습니다.

보상 대상 의료비의 30%와 2만 원 중 큰 금액을 공제합니다.

​

​

​✔ 보상 예시

예를 들어서 질문자님이 통원 치료를 했다고 가정을 할게요.

치료를 받고 병원비로 총 10만 원을 결제했습니다.

​

보상 대상 의료비 10만 원의 30%인 3만 원과 2만 원 중 큰 금액인 3만 원을 공제합니다.

=> 병원비 10만 원 - 3만 원 = 7만 원 보상입니다.

 

상품별 계약 전 알릴 의무(고지의무)

가입시기별 실비보험 급여, 비급여 본인 부담금(입원, 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