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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M, 개인정보 17회 승차권 발매 1회 조회
A씨, 코레일 IT 개발 담당 '조회 접근 권한'
코레일 가입 시 기재한 주소·휴대전화 등
코레일, A씨에 직위해제 및 징계 절차 예정
3년간 BTS RM 개인정보 훔쳐 본 코레일 직원...내부감사서 적발
[서울=뉴시스] 홍찬선 기자 =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여직원이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리더 RM(본명 김남준)의 열차 탑승 예약 및 개인정보를 무단으로 열람한 사실이 내부 감사에서 적발됐다
www.newsis.com
코레일 직원이 자신의 개인정보를 무단 열람한 사실이 발각된 가운데, RM이 SNS를 통해 불쾌함을 드러냈다.
그러니까 직원(님)
왜 그러셨어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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