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2세대 실손보험인데 보험비가 자꾸 올라서 고민입니다. 1년 갱신이고 처음에 5만 원대에 시작했는데 지금 10만 원 정도 내고 있습니다. 갈아타는 게 유리할까요?

 

 

 

질문

지금 2세대 실손보험인데 보험비가 자꾸 올라서 고민입니다.

1년 갱신이고 처음에 5만 원대에 시작했는데 지금 10만 원 정도 내고 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납입횟수가 141회 남았고요.

매년 갈수록 보험비가 부담되는데 갈아타는 게 유리한지 유지하는 게 유리한지 알려주세요.

 

 

답변

4세대 실비는 다음과 같습니다.

1년 갱신, 5년 재가입

비급여 1년간 100만 원 이상 청구 시 다음 해 1년간 보험료 할증(10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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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원

급여 80%, 비급여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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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원

의원, 병원은 급여 1만 원 공제 / 비급여 3만 원 공제

종합병원, 대학병원 급여 2만 원 공제 / 비급여 3만 원 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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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 비급여

도수, 증식, 체외 충격파 / 주사 / MRI, MRA

70% 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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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료는 저렴해지지만 본인 부담금은 상당히 많이 늘어납니다.

이래도 괜찮으시다면 가입 중인 보험사에 실손 전환 신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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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앞으로 납입횟수가 141회 남았고요.

-> 실비는 평생 납(전기납)입니다.

-> 2세대는 실비보험이 아니라 실비 특약이 있던 시기입니다.

-> 질문자님이 언급하신 141회는 종합보험의 남은 납입횟수입니다.

-> 그 안에 있는 실비는 평생 납입입니다.

-> 처음 5만 원대라고 하신 것은 가입하신 종합보험의 보험료입니다. 그 안에 실비가 5만 원이 아니었습니다.

실손보험 전환하는 방법(진행 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