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월에 가입된 종합보험이 있습니다. 이 안에 실비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실효가 되었는데 해지하고 환급금 받고 갈아타는 게 나을까요?

 

 

 

질문

2017년 1월에 가입된 종합보험이 있습니다.

이 안에 실비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실효가 되었는데 해지하고 환급금 받고 갈아타는 게 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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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2017년 1월 가입

-> 이 안에 실비는 2세대 2차 실비입니다.

-> 지금 판매되고 있는 4세대 실비보험보다 훨씬 좋은 실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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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에 엄마 친구가 들어달라 해서 들었고

(무배당 디렉트 참 좋은 종합보험 1701)

몇 달 보험료 납부하지 않아 실효 상태입니다

그런데 보험사에서 전화 와서 실효 환급금 받고

다른 보험으로 가입하라는데 대신 (여성 생식기 질환)은 빠진답니다.

전에 피임약 실비 두 번 받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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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보험 아무것도 모르는데

이걸 부활시켜서 유지할지 해지할지 고민입니다

-> 심사를 넣어서 심사 부활 진행하세요.

-> 부담보가 잡혀도 무조건 해당 보험의 실비를 부활해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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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세대로 갈아타시면

-> 1년 갱신, 5년 재가입

-> 매년 계약 해당일로부터 1년간 비급여 100만 원 이상 청구 시 다음 해 1년 동안 보험료 할증(100~300%)

-> 의원과 병원에서 치료를 받으시면 급여 비용은 최소 1만 원 공제, 비급여는 최소 3만 원 공제

=> 그러니까 의원이나 병원 가서 급여 1만 원, 비급여 3만 원, 총 4만 원이 나와도 청구할 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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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부활하시기 바랍니다.

 

상품별 계약 전 알릴 의무(고지의무)

가입시기별 실비보험 급여, 비급여 본인 부담금(입원, 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