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와 엄마의 실비보험이 모두 실효 상태입니다. 미납된 보험료를 내가 다시 살리는 게 나을지 아니면 4세대 실비로 재가입할지 고민입니다.

 

 

 

질문

아이와 엄마의 실비보험이 모두 실효 상태입니다.

미납된 보험료를 내가 다시 살리는 게 나을지 아니면 4세대 실비로 재가입할지 고민입니다.

 

 

답변

단순 예시를 보여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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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 보험

-> 이 안에 있는 실비는 2세대 1차 실비입니다.

-> 입원 : 급여 90%, 비급여 90% 보상

-> 외래 : 의원 1만 원, 병원&종합병원 1만 5천 원, 상급종합병원 2만 원 공제

-> 약제비 : 8천 원 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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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 보험

-> 이 안에 있는 실비는 2세대 2차 실비입니다.

-> 입원 : 급여 90%, 비급여 80%

-> 외래 : 병원별 공제금과 급여 10%와 비급여 20% 합산액 중 큰 금액 공제

-> 약제비 : 8천 원과 급여 10%와 비급여 20% 합산액 중 큰 금액 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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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세대 실비(21년 7월 이후 판매 중)

-> 1년 갱신, 5년 재가입

-> 매년 계약 해당일로부터 1년간 비급여 100만 원 이상 청구 시, 다음 해 1년간 보험료 할증(100~300%)

-> 입원 : 급여 80%, 비급여 70%, 3대 비급여 70%(도수, 증식, 체외 충격파, 주사, MRI, MRA)

-> 통원 : 의원과 병원은 급여 최소 1만 원 공제, 비급여 최소 2만 원 공제 / 종합병원과 상급종합병원은 급여 최소 2만 원, 비급여 최소 3만 원 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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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 부활하세요.

4세대를 가입하는 순간 최악의 실비로 가입하시게 됩니다.

 

가입시기별 실비보험 급여, 비급여 본인 부담금(입원, 통원)

 

4세대 실비보험 보험금 계산 방법(입원, 통원, 비급여 3종)